다이렉트 빌, 신 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전자신문 추천작으로 선정
2009-10-20
안녕하세요, 메일나라입니다.
먼저 저희 메일나라 메일호스팅을 이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2010년 1월 1일부터 모든 법인기업에서 현행 발행하고 있는
세금계산서들이 전자세금계산서로 필히 바뀌어야 한다고 국세청에서
고지한 내용을 알고 계신가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화 제도 시행안내]
그리고 국세청에서는 2011년부터는 법인사업자들에게 해당되었던
전자세금계산서제도를 개인사업자들에게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메일나라는 메일나라를 운영하고 있는 삼정데이타서비스(주)의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다이렉트 빌” 서비스를 현재 고객님들께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2009년 10월 20일, 메일나라가 고객님들께 제공해드린
“다이렉트 빌” 서비스가 우리나라의 권위있는 소프트웨어 평가인 [신 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에서 전자신문의 10월 셋째주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다이렉트 빌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 이용과 비즈니스 운영을
이루실 수 있도록 항상 고객님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찾아내어 신속히 반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늘 저희 메일나라 메일 호스팅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다 빠르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일나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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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2009-10-20, [신SW 출품작] 10월 셋째주
10월 셋째주에는 기업용 솔루션 3종이 출품됐다.
타깃으로 정한 고객층이 분명해, 이른바 틈새형 솔루션으로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삼정데이타서비스는 ‘다이렉트빌 전자세금계산서 V2’로 참여했다.
CRM 및 결제시스템을 제공하며 인터넷 서비스 형태로 API를 제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기간계 시스템인 전사적 자원관리(ERP) 등과 자유롭게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기간계 시스템 관련 SW업체 등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자사 프로그램과 연동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 CRM, 서비스신청 및 관리 페이지로 구성되며
CRM과 서비스신청 및 관리페이지를 이용해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웹 애플리케이션은 API를 이용해 개발했기 때문에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자사 시스템에서 사용하면 기존 UI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다양한 업체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인터뷰- 오충용 사장
“내년부터 법인들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시장에 IT기업들의 참여를
촉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습니다.”
오충용 삼정데이타서비스 사장은 모든 기업들이 전자세금계산서를 쓰면 이는 결국 주변의
IT시스템과 연계되는 만큼 기업이 보유한 ERP와 같은 기간계 솔루션에
연결할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만들었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오 사장은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이 용이한 만큼 ERP 업체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월 1만원에 무제한 발행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 마케팅에 이어
라디오 광고와 같은 오프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고 말했다.
오충용 사장은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을 개발할 때 사용했던 API, CRM 및 결제시스템은
모듈별로 분리하여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올해 1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는 제품 업그레이드 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